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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돈쭐2' 이영자도 경악한 먹방 천상계 히밥 등장

'돈쭐내러 왔습니다2' 이영자가 히밥의 천상계 먹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내일(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4회에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한 화덕족발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먹5(쏘영, 수향, 아미, 먹갱, 만리)와 함께할 스페셜 먹요원으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소개한다. 먹5도 실력을 인정한 히밥은 "매끼를 첫 끼처럼 먹는 히밥이다"라면서 '돈쭐내러 왔습니다2' 먹5에 대해 "유치원생 정도"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이를 들은 쏘영과 먹갱이 각각 "기분 나쁜데 반박을 못하겠다", "저도 딱히 할 말 없다"라고 반응해 히밥의 실력을 궁금하게 만든다. 곧이어 의뢰인이 등장하고, 형부와 언니가 운영하는 화덕족발 맛집을 '돈쭐' 내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 먹피아 조직은 쏘영, 수향, 만리와 아미, 먹갱, 히밥으로 팀을 나눠 현장에 투입한다. 특히 먹방 대결에 돌입한 아미, 먹갱, 히밥은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음식을 해치워 감탄을 자아낸다. 그중에서도 히밥은 먹5의 에이스로 통하는 아미, 먹갱조차 따라갈 수 없는 천상계 먹방을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이영자 역시 "말이 안 된다"라며 경악을 금지 못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4.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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